• 원장
  • 20-02-14 13:10
  • 1,042

아쉬운 졸업, 수료식을 마칩니다.

 

KakaoTalk_20200213_165548033.jpg

 

34회 졸업, 수료식은 두고 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매번 화려한 식장과 인파들 속에 큰 박수를 받았던 우리 친구들이

오늘은 아주 조용히 연령별로 수료, 졸업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아쉬움에 사진을 엄청 찍은 것 같습니다.

시간은 예전의 졸업, 수료식 보다 세배쯤 더 많이 걸렸으니까요... ㅎㅎ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의 모습을 하나 하나 더 눈에 담아 두고자...

저도.. 선생님들도 졸업식장을 떠나지 못했습니다.

우리 친구들은 의젓하고 멋진 모습으로 졸업장과 수료장을 받고

그저 즐거운 모습이였습니다. ㅎㅎ

 

한해동안 덕수유치원을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며

함께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일일이 얼굴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쉽지만

우리 아이들로 인해 한 가족이 되어 손맞잡고 아이들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그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음을 고백합니다.

 

졸업한 우리 무궁화, 해바라기 친구들은

어디에 가서든지..무엇을 하든지.. 건강하고 씩씩하고 행복하길 기도 합니다. ^^

그리고 아이들 한명한명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 '책사랑 글사랑' 1권에 모두 손편지로 넣어 두었습니다. ㅎㅎ

영원히 잊지 못할 34회 졸업생들을 늘 기도하며 응원하는 덕수유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승우엄마 20-02-14 14:13
원장님~~~ㅠㅠ 정말 아기같고 손많이 가는 승우를 보내며 아이가 여러선생님들과 덕수라는 울타리안에서 조금씩 성장해나가는데...ㅠㅠ항상 감사한마음뿐이어서 이번 졸업식이 더 아쉽고 서운하네요ㅠㅠ찾아뵙고 인사도 하고싶고 사진도 찍고싶었지만...덕수품안에서 훌쩍 큰 승우 졸업하고서 날 좋아지면 손잡고 찾아와서 인사하겠습니다.오늘 졸업한 모든 덕수친구들!!!어디서든 빛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랄께요♡
진형맘 20-02-14 15:11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어요. 원장님 비롯해서 선생님들, 일관정 등등 덕수유치원 풍경까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