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 22-06-23 14:09
  • 393

개나리의 동요잔치


오늘은 개나리 친구들의 동요 잔치가 있는 날있니다
나름 멋진 무대를 만들고 마이크 앞에 선 귀요미들~~
몇날 며칠 개나리의 노래소리가 아래층까지 울려 퍼지고
역시 흥이 많은 우리 개나리가 노래도 열심히 하는구나 생각하며 기다리던 날이였어요

드디어.. 오늘 올라와 보라고 하길래.
기대 한껏하고..
역대 선배들의 무대를 보았기에.. 이 흥나리들의 노래가 더욱 기대가 되었죠..

그런데..
무대위 마이크 앞이 우리 친구들을 매우 다른 친구들로 만들어 놓더군요..
맨날.. 개나리. .바다반에서 목청껏 노래하던 친구들이
갑자기 웃음도 없어지고... ㅋㅋ...
한껏 긴장한 어깨에..
목소리도 작아져서.. ㅎㅎㅎ.. (물론 또랑또랑한 가수들도 있었지만... ^^)
오늘 또 반전의 개나리를 만나...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용기내서 앞에 서고
씩씩하게 인사하고 노래도 부르고..
뭘해도.. 어떻게 해도 이쁘기만 한 개나리 입니다.
상장과 상품을 가방에 넣어갔어요...
집에서도 큰 칭찬과 격려로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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