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마다 체험학습으로 외부 활동을 돌아가면서 했다면
오늘은 찾아오는 건강 교육으로
전문가 선생님이 오셔서 알레르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지만
목소리 좋은 선생님이 구연도 재미있게 해 주셔서 모든 학급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즐거운 동화를 듣고
알레르기에 유의하며 건강하게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알레르기는 평생 가져가는게 아니라 어느 시기가 지나면 좋아질 수 있으니..
해당되는 시기에는 조심하고 대신 다른 음식들을 편식없이 잘 섭취하기로 약속하며..
튼튼한 어린이로 잘 자라길 다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